181031_마중 by melting.Planet 2018. 11. 1. 00:36 - meltingplanet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말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사는게 무언지 하무뭇 하나 그리워지는 날에는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게- 시인 허림의 '마중' 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lon de 月婁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Salon de 月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106_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그저 빛나는 사람입니다 by melting.Planet (0) 2018.11.07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8.11.07 181106_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그저 빛나는 사람입니다 by melting.Planet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Salon de 月婁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Salon de 月婁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